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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운행하고 이제 딱 1001키로 된 올란도 시승기를 올립니다.


우선 올란도는 제가 신차가 나오기 전부터 독수리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맘먹고 가면 아래쪽으로 쭈욱 내려가겠지만


일정상 가는데만 반나절 이상걸리기 때문에 간혹 손맛이 그리울때는 대부도의 바다낚시터를


찾곤합니다. 매년 입어료가 오르고 있어 작년에는 6만원이었는데 올해는 또 얼마나 오를지 걱정이네요


꽤 큰 금액임에도 주말밤에는 물위에 정말 수많은 캐미가 떠있어서 별을 보고있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바다낚시터는 아빠는 낚시를 하고 아이들과 와이프는 캠핑을 즐길수도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바다낚시터를 가면 텐트를 쳐놓고 낚싯대를 드리우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여가를 즐기는데요


텐트를 치고 접고 하는것도 번거롭기도 하고 기존차(뉴EF)의 트렁크에 낚시가방이며 텐트, 에어매트 기타 짐을 싫으면


뒷자리까지 가득 찹니다 또가을정도만 밤에 추울때는 영하까지 내려가는듯합니다.


5년정도 여가로 낚시를 다녀보니 공간활용도가 좋은 차가 필요하다고 절감하게되고, 그러던중 공간활용이 뛰어난


MPV라는 컨셉의 올란도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컨센카의 모양을 보고 저 정도 디자인으로만 출시되도


괜찮겠다 싶었고 7인승에(3열에 사람을 태울생각은 없었고 대용량 트렁크가 필요했음) 높이도 승용과 SUV의 중간으로


제가 원하시는 사양이었습니다. 아는 동생넘이 SUV차량을 타다가 코너링 돌다 차가 뒤집어졌다네요.. 올란도랑 이름이 비슷한


쌍*사 차량으로 맘에 드는차량이었는데 차체가 높다보니 코너링시에 쥐약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래저래 출시날만 기다리고 있던찰나 드디어 올란도가 출시되었습니다.


정말 회사 땡땡이 치고 전쟁기념관으로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ㅋㅋ


근데 발표된 올란도는 컨셉카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많은분들이 태클을 많이 날려주셧었조 디자인이 이건아니라고..ㅋㅋ


GM사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모처럼 마음에 드는 차가 나오나 했는데 재네는 막판에 어이없는 짓을 한다고


한창 현기차의 디자인들이 혁신적으로 출시된시점이여서 더욱 올란도의 평이한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라세티 프리미어도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라세티프리미어 정말 광팬이 많았저


동호회에서는 거의 슈퍼카 수준으로 칭찬이 일색이었습니다.


왜 갑자기 라세티 프리미어가 나왔느냐 하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올란도의 시승기가 하나 둘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올란도의 시승기를보니 라세티프리미어처럼 하나둘씩 올란도의 광팬들이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일단 성능면에서 상당히 흡족해 하시고, 공간활용이나 연비, 가격대비 차량가치가 타사 차량에비해 월등히 높다고


평가하고 있었고, 이런 시승후기들을 보며 '아 디자인은 좀 그렇지만 성능은 쓸만하구나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친구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장을 갔는데 결혼식장 옆에 쉐보레 매장이 있었습니다(쉐보레매장은 좀처럼 찾기 힘들더군요) 올타쿠나 하고 결혼식


을 다녀오고 매장을 방문하여 올란도를 실물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거 인터넷 사진으로 볼때랑은 완전 달랐습니다. 앞은 웅장하고 옆라인은 듬직하며, 뒤는 약간에러...


이상하게 올란도는 앞에서보면 차가 커보이는데 뒤에서보면 작아보이더라구요


올란도를 보시게되면 영업사원이 항상 보여주는것이 두가지가 있조


첫번째 시크릿큐브 ㅋㅋ 솔직히 이건 별로 구매 매리트로 작용하진 않았습니다.


두번째 완전히 접혀지는 2열과 3열 전 이것때문에 올란도가 좋았거든요 ^^


아 텐트 필요없겠구나!! ㅋㅋ


아무튼 올란도의 실물을 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게 되었고 구입해야지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기를 몇개월 저는 올란도 중고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평소 신차와마찮가지인 1~2만키로 이하의 중고차가 훨씬 합리적인 구매라고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괜찮은 매물이 나오길 기다리며 올란도의 시승기와 새로운 소식들을 계속 접하며 대기하고 있는와중


중고는 쉐비케어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글을 이 카페에서 접하게 되었고


(차후 된다는 분도 계시고 안된다는 분도계셧고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겠음) 아직은 신차이고, 결함이 하나둘


발견되는 시점에 쉐비케어가 적용이 안된다면 신차가 정답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왕 살거면 구정 전에


사서 성묘갈때 부모님 신차로 모시고 가자 해서 구정 약 2주전 목요일 이 카페를 통해 영맨소개를 부탁드렸고


출고기에 썻지만 애매모호한 할인이 아닌 현금액을 지정해서 보내주신 영맨과 통화, 건스모크 기생산차량 LPG LTZ에


하이패스는 원하지 않았지만(몇만원이면 살것을 15만원이나...) 생산된 차량중 건스모크 LTZ 무옵션이 없다고 해서


 당일 오후 영맨 호출후 바로 계약, 금요일 할부진행 및 보험계약(삼성다이렉트로 들었음) 토요일 차 받으러 군산 고고씽


차량 인수후, 네비게이션 M5 8인치,  소니 CCD후방 , 아이패스블박 , 루마썬팅을 동호회 협력업체인 에보원모터스에서


진행하였고, 무사히 구정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1001키로 운행하면서 느낀점은 일단은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단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노음소음이 좀 많이 올라옵니다.


도로마다 틀리긴한데 구정에 성묘가면서 국도를 탔는데 아버지께서 소음이 많이 심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렇게 느껴졌구요


두번째 트렁크 닫을때 소리가 참 싸구려 소리가 납니다 양은겹친거랑 플라스틱이랑 부딛히는소리? 4개문소리는 정말


묵직하고 믿음을 주는 듬직한 소리가 하는데 트렁크 닫을때는 참 싼소리가 나네요


세번째 크락션소리,... 이건 좀 심한듯합니다 정말 소심하게 뿅~ 소리 납니다 등치는 산만한 차에서 이런 크락션을 달아 놓으니


크락션 울리기가 겁납니다.


네번째 개방감이좋아 운전하기는 좋으나 반대로 안정감은 좀 떨어지는듯합니다.


다섯번째 승차감이 좀 하드합니다 이건 개인적인차가 크겠지만 부모님께서는 현대차 승차감을 좋아하시는듯합니다.


여섯번째 요즘 다른차는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핸드폰통화가 블루투스로 안되더군요 음악만 블루투스로 연동되는것 같은데


음악이 되면 통화도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만원까리 헤드셋도 되는기능을..


일곱번째 뒤쪽에서 보면 차가 작아보입니다. 앞쪽과 옆면은 상당히 만족하는데 뒷쪽은 보여주기 싫습니다. 뒷쪽 디자인이


그리 싫은건 아니지만 차가 작아보이고 조잡해 보입니다.


여덜번째 저속시에 변속충격이 좀 있습니다. 이게 보령미션이라는건가 느껴지지만 별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제 스타일이


차량 성능에 맞게 안정운행하는 스타일이라 올란도는 그런가보다 하고 타고있습니다.


아홉번째 이건 올란도 단점은 아닌데 썬팅을 하니 자동헤드라이트?가 켜지더군요


단점은 여기까지하고 장점은


첫번째 디자인 완전 멋집니다. 건스모크로 뽑았는데 정말 앞쪽 옆쪽 볼때마다 만족스럽고 휴게소에 뒷자석에 있는데 지나가는


아저씨들 다 쳐다보면서 '내가 살려는 차가 저차야!' 하시더군요 역시 아빠들의 로망인 차인가 봅니다.


두번째 조용합니다. 단점으로도 지적했지만 노면소음은 많이 올라오는 편이지만 노면이 좋은곳을 달리면 모 거의 쬐금쬐금하게


말해도 다들릴정도로 조용합니다. 이전차는 약간 목소리를 높여야 했는데 올란도는 속삭이게 되네요 ^^


세번째 연비 완전만족스럽습니다. 서산에서 클리어하고 서울 톨게이트까지 평균연비 11.5나왔습니다 80정도로 크루즈 맞춰놓고


달리면 우리 올란도는 가스냄새만 맞고 달립니다.


네번째 공간활용도 완전 마음에 듭니다. 아시다시피 2열 3열 접으면 짐차 부럽지 않게 들어갑니다. 사람도 누울수 있습니다


제 키가 181인데 거의 딱 맞더군요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다리를 약간접으면 편할듯합니다.


다섯번째 개방감이 좋습니다. 승용차 타다가 올란도를 타니 정말 앞이 탁 트인트낌이 들더군요 이부분은 단점으로도 지적했는데


개방감이 좋다보니 반대로 안정감은 좀 떨어지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여섯번째 누가 LPG를 힘이 없다고 했나요?? 힘 좋게 쭉쭉 나가 줍니다 성묘갈때 성인 4명에 짐 싣고 언덕길도 힘 딸림 없이


쭉쭉 올라갑니다.


와이프가 데이트 나가자고 떼써서 시승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출고부터 네비 매립사진 및  카 악세서리 장착 사진들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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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고장에 크루즈가 가득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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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건스 올란도가 제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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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라인 옆라인은 정말 만족스러운 올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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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라인 옆라인은 정말 만족스러운 올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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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위에 쬐금하게 클럽스티커가 보이네요 ^^
범퍼가드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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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도 범퍼가드 장착후 머플러에 정전기방지기구? 암튼 달았습니다.

장착하고 아직 운전은 안해봐서 오디오 잡음이 사라지고 정전기가 없어진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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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에 구입한 트렁크박스 입니다
어차피 트렁크 정리용도로 사용할건데 다른 정리박스들은 보통3만원대 후반에서 4만원 비싼건 10만원에
육박하더군요 크기는 고가의 트렁크박스와 동일하고 나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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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용품 몇개 구입하고 트렁크박스에 넣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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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저 구매했습니다. 7천5백원주고 샀는데 용도에 맞는 저렴한 물건으로 구입했는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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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머큐리 M5 8인치로 매립하였습니다 루마썬팅과 아이패스 블박 후방 소니CCD해서 한꺼번에 작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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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머큐리 M5 아직 적응중이지만 괜찮은 성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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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를 장착한 제일큰 이유가 트립연동입니다.
오디오, 공조기 둘다 잘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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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가 크긴한데 사각지대가 좀 발생하더군요 큼집막한 3인치 보조 미러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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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씀드린 정전기 방지 및 오디오 잡음 개선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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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주말에만 사용하는지라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차커버를 구매했습니다.

올란도 전용은 아니지만 대충 잘 맞데요 커버씌우는데 그리 힘들진 않지만

번거롭긴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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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커버를 씌운 올란도 엉덩이 입니다
기저귀를 찬듯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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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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